백업의 정석은 2중 백업 ㅎ
기존 자료 백업용 하드의 용량이 꽉 차서 오늘 좀 더 큰 용량의 하드로 교체했습니다.
아래 처럼 2TB 하드가 여유 공간이 얼마 안남아서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ㅠ
2중백업인데, 2개의 하드 자료 용량이 조금 차이납니다..
일일이 확인하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복사할 겁니다.ㅋ
하드 1개는 3GB 정도 남았네요..ㅋㅋㅋㅋ
아래는
윈도우 자료가 들어있는 2TB 하드디스크입니다...
앞으로 자료를 조금 더 추가하면 용량이 부족할 것 같아서 큰 하드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산 4TB 하드디스크의 건강상태입니다.
저번주인가 엄청 추웠을 때, 경의중앙선 타고 멀리가서 중고로 업어온 놈입니다....ㅋ
사용시간은 하드 2개가 똑 같습니다. 아마도 NAS을 구성해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부팅 횟수도 7회인 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기존 하드를 아래 그림처럼 백업할 예정이구요.
4TB 하드에 복사하고 남는 공간은 오피스 백업 파일을 추가할까 합니다.
2TB 하드를 통채로 복사하려면 시간이 한두시간은 걸릴 것 같네요..
게다가 2개를 따로 따로 복사해야해서... 시간이.... 덜덜덜
2TB 왼쪽 하드는 2011년도 산이네요..ㅋㅋ 13년이나 묵었습니다..ㅋ
저 때는 2TB 1개에 10여만원할 때 산 겁니다......
백업의 정석은 2중 백업 ㅎ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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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중입니다...
1~2시간 걸릴 줄 알았더니.... 무려 3시간 30분이나 걸리네요...ㅠㅠㅠ
2중 백업을 간단하게 하는 방법
2중백업은 아래 그림처럼 하드독으로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단, 하드독을 이용할 때, 그냥 전원을 꺼면 하드가 손상될 수도 있으니
아래처럼 트레이 아이콘에서 미리 꺼내기를 해야합니다.
그런다음 하드독의 전원을 꺼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