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 나들이...ㅋ
지난 금요일에...
CPU 쿨러 사러 용산 전자상가를 갔다왔습니다.
요즘 컴터가 작업중 자주 전원이 나가서 쿨러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ㅠ
UUP 작업중 CPU 온도 100도 가끔씩 넘어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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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철교를 지나갑니다.ㅎ
이쪽으로는 참으로 오랜만에 지나갑니다.
근 몇년된 거 같습니다..

서강대교를 지나서...

여의도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크루즈 건물이 강가에 생겼습니다.
유람선이나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쓸려고 지은 거 같습니다..

그 옆에 스타벅스 거피숍도 생겼구요...
예전에는 공연하는 음악당 같은 건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없저진 것 같습니다...





용산갈 때, 항상 건너는 원효대교를 올라갔습니다...



건너려면 한참을 가야합니다...

북단에서 바라본 남단의 63빌딩...

용산에 도착했네요...

원효상가는 언제 재건축될지 모르곘네요 ㅎ

예전에 갔을 때도 저상태였는데 아직도 칸막이만 해놓고 있습니다..

나진상가도 아직 철거를 안했습니다...

선인상가에서 쿨러에 사용할 4핀 3핀 변환 케이블을 사려고 헀는데,
3곳을 가봐도 안팔더군요...
급 실망...
인터넷으로 시켜야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 맘에 선인상가를 빠져나왔습니다...
앞에 보이는 용산역...
예전에는 선인상가에서 용산역 가는 굴다리 밑에서
컴터 부품 파는 사람도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ㅋ

오른쪽으로는 선인상가 앞쪽입니다..
아주 먼 옛날에...
공CD 사려 왔었던 곳인데...
지금은 없죠 ㅋㅋㅋ

선인상가 입구도 횡합니다..
선인상가에 가면 복도에 사람도 몇명 안다닙니다..
거의 없습니다..

저앞에
오늘 가야할 곳인...
전자랜드 신관이 보입니다...

5층으로 올라가야합니다.
입구를 다른 곳으로 올라갔더니
3층까지만 에스카레이터가 있고 더이상 없더군요... 급 당황...ㅋ
그래서 물어봤더니 반대편 5층으로 가는 에스카레이터가 또 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탔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자주 안와봐서 잘 모릅니다...ㅎ
5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예전에 여기서 아는 분 돌잔치할 때 와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오늘 보니까 입구에 영화관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어케 된 건지 모르겠네요 ㅎ
근 6년만에 오는 곳이라 잘 모릅니다...

5층 올라오니까...
컴터 조립하는 매장이 아주 많습니다...
매장도 크고 넓고....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매장에 도착해서
주문해두었던
CPU 쿨러랑 마우스를 수령하고 나왔습니다...
마우스는 가는 김에 예비로 1개 구입한거라 별 의미 없습니다...


볼일을 다 봤으니...
이제 집으로 가야합니다...

다시 원효대교를 건너서...

오다가
거의 저녁시간이 되어서..
배도 고프고해서 아주 오랜만에 혼밥을 했습니다...
메뉴는 순대국(특)에 소주 1병....
왠만하면
집밥을 먹는 편인데요...
이날은 점심도 대충 먹었더니 배도 고프고 힘들어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밥사먹고 집에 왔습니다...ㅋㅋㅋ
요즘 소주는 사람 만날 때만 마시고
집에서는 가끔 막걸리만 마시기 때문에...
소주가 그케 땡기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입맛이 변한 거 같기도 합니다...ㅋ
예전같으면 소주가 금방 동났을텐데
이날은 밥 다먹도록 소주가 남았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