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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처럼 이제 제어판을 사용할 일은 거의 없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프로그램 및 기능" 정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았는데, 이것도 벌써 시작 버튼 메뉴에 [설치된 앱]으로 들어가 있네요...ㅠ ㅋㅋ)
[설정]도 거의 만지지 않고 기본값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어판의 거의 모든 기능이 이미 [설정] 앱으로 이사한지도 오래되었구요...ㅎ
이제는 적응이 되었는지 제어판보다 설정을 먼저 찾는 것 같구요..
또한
[제어판]은 이제 검색해서 찾아야만 할 정도로 숨겨져 있습니다.
기존 제어판의 중요 메뉴는 시작 버튼 오른쪽 메뉴로 들어와 있구요.
제어판을 사용하지 않고도 불편함이 없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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