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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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구 파티션의 크기에 대해서 한번 테스트해봤습니다....

하드의 용량에 따라 복구 파티션의 크기가 변하는지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결론은 복구 파티션의 크기 = 669MB

 

얼마전에 복구 파티션의 크기가 작아서 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MS에서는 24H2에서도 669MB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PE에서 작업할 경우

아래 Diskpart 툴 같은 경우는 650~750MB 정도로 잡아주면 될 것 같구요

복구 파티션은 클수록 좋다고 합니다만...

 

 

 

UEFI/GPT 기반 하드 드라이브 파티션

 

 

EFI (= ESP, 시스템) 파티션은 UEFI 부트로더를 저장하는 특수한 파티션입니다.

윈도우는 이 파티션으로 부팅됩니다.

이 파티션의 최소 크기는 100MB이며 FAT32 파일 형식을 사용하여 서식을 지정해야 합니다.

이 파티션은 운영 체제에서 관리되며 Windows RE 도구를 비롯한 다른 파일을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

UEFI 시스템 펌웨어에서 읽어오는 파티션이므로 UEFI 부트로더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그냥 생성해 두는 것이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좋습니다.

 

MSR (예약) 파티션은 MS에서 디스크의 특정위치에 저장되는 정보를 보관하기 위한 예약 파티션입니다.

MSR의 크기는 16MB입니다.  MSR은 파티션 ID를 받지 않는 예약 파티션이며,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습니다.

 

오피스나 기타 인증정보를 파티션으로 구분되지 않은 영역에 저장하는 일부 프로그램의 호환성을 위한 영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디스크 관리에서도 기본적으로 숨겨지므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생성된 채로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Windows 파티션

이 파티션에는 64비트 버전의 경우 20GB 이상의 드라이브 공간이 있어야 하며 32비트 버전의 경우 16GB 이상의 드라이브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Windows 파티션은 NTFS 파일 형식을 사용하여 포맷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OOBE(Out Of Box Experience)를 완료하고 자동 유지 관리가 완료된 후에는 Windows 파티션에 16GB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복구 파티션

1) 윈도우의 오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윈도우 자체에서 생성된 복구와 관련된 파티션과

2) 컴퓨터 제조업체에서 쉽게 복구하기 위한 용도로 설정한 복구 파티션

이렇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이든 이러한 복구 파티션을 제거할 경우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백업이나 복구 등의 정상적인 윈도우로의 복구 시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24H2 이전에는 복구 파티션이 없어도 윈도우 설치시 아무 문제 없었지만
24H2에서는 반드시 복구 파티션이 생성되어야만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BIOS/MBR 기반 하드 드라이브 파티션

 

시스템 파티션

부팅 가능한 각 드라이브에는 시스템 파티션이 있어야 합니다. 시스템 파티션을 활성 파티션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이 파티션의 최소 크기는 100MB입니다.

 

Windows 파티션

  • 이 파티션에는 64비트 버전의 경우 20GB 이상의 드라이브 공간이 있어야 하고, 32비트 버전의 경우 16GB 이상의 드라이브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 Windows 파티션은 NTFS 파일 형식을 사용하여 포맷해야 합니다.
  • 사용자가 OOBE(Out Of Box Experience)를 완료하고 자동 유지 관리가 완료된 후에는 Windows 파티션에 16GB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 이 파티션에는 최대 2TB(테라바이트)의 공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시되는 파티션 공간을 2TB 이상으로 확장하는 소프트웨어 도구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및 복구를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BIOS에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복구 파티션

자동 장애 조치(failover)를 지원하고 Windows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된 파티션 부팅을 지원할 별도의 복구 파티션을 만듭니다.

이 파티션은 Windows 파티션 바로 뒤의 별도 파티션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향후 업데이트에 더 큰 복구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 Windows에서 나중에 파티션을 수정하고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Windows RE(Windows 복구 환경) 도구에는 추가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 최소 52MB가 필요하지만 향후 업데이트(특히 사용자 지정 파티션 레이아웃의 경우)를 수용하려면 669MB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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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H2를 UEFI 모드로 설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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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GB SSD]

 

 

 

[12GB SSD]

 

 

 

 

[256GB HDD]

 

 

 

 

[500GB 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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