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0, 프리뷰 빌드에서 블루스크린(BSOD) 대신에 그린스크린(GSOD)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됨.

 

Windows 10 참가자들은 이제 GSOD (그린 스크린 : Green Screen of Death)와 마주치게 될 것이다.

 

 

 

Windows의 악명 높은 Blue Screen of Death (BSOD)가 Windows 10 테스터를 위해 초록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Windows 10 프리뷰 빌드 14997이 인터넷에 유출되었으며 많은 새로운 기능과 변경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일반 BSOD 대신에 녹색 죽음의 스크린(GSOD)입니다.

Microsoft 직원인 Matthijs Hoekstra는 트위터에 변경됐다고 예고했으며, MSPoweruser는 트위터 사용자인 Chris123NT가 결국 이를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참가자 빌드에만 해당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10 Insider 빌드에서 푸른 색 대신에 녹색을 선택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Hoekstra는 이 새로운 색 구성표가 프리뷰 참가자에게만 제공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Microsoft는 Windows 10 빌드 테스트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정식 버전 BSOD 문제와 프리뷰 빌드의 문제 및 충돌을 구별하려고 합니다.

많은 Windows 10 프리뷰 사용자는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적으로 BSOD와 같은 문제를 게시하고, 녹색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면

테스트 단계에서 Microsoft가 이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MS는 윈도우 8에서 논란이 되었던 BSOD를 QR 코드로 최근에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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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heverge.com/2016/12/29/14111584/microsoft-windows-10-green-screen-of-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