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후 소주 한잔....

 

 

 

 

 

 

등산 후..

집에 거의 다와서 비가 엄청 쏟아지는 바람에 비를 쫄딱 맞았네요..ㅋ

30분만 빨리 집에 왔어도, 비를 안맞을 텐데요..

 

 

보쌈은 한 1년만에 만들어 먹는 것 같습니다...ㅎ

 

술은 저번주 일요일날 마시고 처음이네요...

요즘은 술마시면 피곤해서 가급적 술을 안마시려고 합니다..

 

작년에 시골서 가져온 김장 김치가 이제 동이 났네요..

마지막 김치....

 

 

 

 

 

 

관악산...